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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의 역사, 변천 ( feat 표면에 딤플이 있는 이유는?) (광고가 떠서 보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광고이니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골프에 있어 골프클럽과 골프공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골프공은 처음부터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것처럼 생기지는 않았지요. 그럼 처음 골프공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골프공의 변천사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공의 역사 1. 골프공의 발전 골프공은 15세기부터 골프가 처음 시작된 이후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1) 우드 공 (15세기 중엽 ~ 17세기) 둥근 돌멩이를 막대기로 굴려 홀에 넣던 것을 발전시켜 1450년대 후반부터 단단한 회양목이나 너도밤나무를 깎아 둥글게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이것이 최초의 골프공이다. 단단하여 잘 부서지지 않아 좋았으나 그만큼 .. 2022. 5. 17.
골프 기원, 골프 역사, 우리나라 골프 역사 (광고가 떠서 보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광고이니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남녀노소 즐기는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골프는 긴 거리를 가서 작은 홀에 공을 넣어야 하는 운동이다 보니 동반자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 사교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이다. 이런 골프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 동반자들에게 지식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골프의 역사 1. 골프의 기원 네덜란드의 ‘콜벤(kolven)’, 혹은 ‘콜프(kolf)’라는 벽이 있는 경기장에서 공과 막대기를 이용해서 과녁을 맞히는 게임이 스코틀랜드로 건너가서 골프로 변화되었다는 설 스코틀랜드의 양치는 목동들이 지팡이로 돌을 쳐서 구멍에 넣던 것이 골프로 발전되었다는 설 로마제국이 .. 2022. 5. 17.
드라이버 용어와 종류 - 헤드용어 (광고가 떠서 보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광고이니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골프에서 가장 긴 클럽은 드라이버입니다. 긴 클럽이다 보니 배우기도 어렵고 치기도 어려워 초보자들은 가장 어려워하는 클럽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그런 드라이버 헤드의 용어와 종류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란? 골프클럽 중에서 가장 긴 클럽이고 1번 우드를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헤드를 나무로 만들어 우드라 불렀지만 현재는 속이 빈 금속 헤드로 바뀌었지만 계속 우드라 부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속 헤드는 1979년 테일러메이드에서 가장 먼저 만들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의 용어 드라이버는 그림과 같이 크라운, 토우, 솔, 페이스, 힐, 호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페이스는 직접 .. 2022. 5. 16.
초보인 나에게 맞는 골프공? - 2피스, 3피스,4피스??? 골프공 종류 및 성능 (광고가 떠서 보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광고이니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골프는 채로 공을 맞추어 홀에 몇 번 만에 넣는지를 따지는 경기이다. 그래서 골프 경기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골프채와 골프공이다. 그래서 나의 실력에 맞는 골프공 선정도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맞는 공을 선정할 수 있도록 골프공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1. 골프공의 규격 골프공은 1.62온스(45.93g) 보다 가벼워야 하며, 직경은 1.68인치(42.67mm) 보다 커야 한다. 2. 골프공의 종류 2피스 - 커버 + 코어 3피스 - 커버 + 맨틀 + 코어 4피스 - 커버 + 맨틀 + 맨틀 + 코어 5피스 - 커버 + 아우터 맨틀 + 미들 맨틀 + 이너 맨틀 + 코어 3. 골프공의 원리..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