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수요가 많으니 각 브랜드에서도 그 가격에 팔아도 팔리더라는 생각을 한건 아닌지..
다섯배이상 비싸게 판다는건 마케팅 비용을 생각해보더라도 좀 심하네요. -_-;;;
골프용품 판매업체들이 최저 판매가격을 정하는 등 업체간 담합을 통해 9만원에 수입되는 수입 골프채를 50만~60만원으로 둔갑시킨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판매대리점에 재판매 가격을 정해주고 판매가격을 지키도록 강요한 국내 5개 골프용품 판매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1억1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공정위 조사에 적발된 5개 업체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아쿠쉬네트코리아, 덕화스포츠, 오리엔트골프 등이다. 혼마골프왕도는 재판매 가격유지 조항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제재사실이 없어 시정명령만 내렸고, 프로기아 한국지점은 계약서에 관련 조항을 자진시정 해 경고조치만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7개 업체는 판매대리점에 골프용품을 판매하면서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감시하는 등 대리점 간 자율경쟁을 막았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5개 업체는 최저 판매가격이 유지되지 않는 대리점을 적발할 경우 경고?출고정지?거래중단 등의 제재조치를 시행했다.
이들은 재판매 가격 유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대리점이 도매로 거래하는 것을 막고 오로지 소매 거래만 하도록 허용했다.
이에 지난해 중국에서 조립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의 드라이버 평균 수입가격은 8만9849원에 불과했지만 판매가격은 50만~60만원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골프용품 수입업체에 대한 조치는 지난 7월 한국 소비자원이 조사, 발표한 수입품목 국내외 가격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법위반 혐의를 확인한 첫 사례”라며 “골프용품 판매 시장에 관행화됐던 독점 수입업체의 재판매 가격 유지행위가 근절돼 대리점간 가격경쟁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2008.1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112&aid=0001963060
'궁금해요!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채 아이언 바꾸면 캘러웨이나 테일러메이드로 바꾸려고 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0) | 2008/11/09 |
|---|---|
| 알쏭달쏭 골프 은어, 알고보면 저절로 "아" (0) | 2008/11/02 |
| 골프대회에서 선수들은 카트를 타지 못하는 건가요? (0) | 2008/11/02 |
| 골프장 횡포, 그냥 참아야 하는 건가요? (1) | 2008/10/27 |
| 신안CC에 가면 첫 티샷 사진을 찍어준대요~ (1) | 2008/10/20 |
| 삼성캠 HMX20의 슬로모션 기능으로 촬영한 아이언 스윙장면 (0) | 2008/10/08 |
* 미팔이의 골프소식을 rss로 구독하시겠어요?
RSS주소 입력칸에 http://happygolf.tistory.com/rss 을 등록하세요~
[HANRSS로 구독하기] [FISH로 구독하기] [미니 RSS로 구독하기] [위자드웍스에 RSS 추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