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인기만점 전시회로 인산인해를 이룬
PIXAR전 다녀왔어요~
모든 인형들도 사람을 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한 토이스토리(Toy Story)
바닷속 물고기가 그렇게 많았는지를 깨닫게 해준 니모를 찾아서(Findeing Nimo)
자동차들의 대화가 재미있었던 차(The Car)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라따뚜이(Ratatouille)
픽사가 만든 영화들, 그동안 거의 빼놓지 않고 영화관가서 열심히 봤더라구요.
슬쩍 바꿔보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전시회라고 생각되네요.
꼭 가보세요~ 9월 7일까지 한대요~
* PIXAR 공식 웹사이트: http://www.pixar.com
* PIXAR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 http://www.pixar2008.com
* 네이버 컬쳐플러그 픽사전 온라인 전시 보기 http://culture.naver.com/culture/eventMain.nhn?mainEventId=2008062700019
* 예매하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3435
* 2006년 런던에서의 픽사전 http://blog.naver.com/jirhy?Redirect=Log&logNo=100052454539
PIXAR전 다녀왔어요~
모든 인형들도 사람을 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한 토이스토리(Toy Story)
바닷속 물고기가 그렇게 많았는지를 깨닫게 해준 니모를 찾아서(Findeing Nimo)
자동차들의 대화가 재미있었던 차(The Car)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라따뚜이(Ratatouille)
픽사가 만든 영화들, 그동안 거의 빼놓지 않고 영화관가서 열심히 봤더라구요.
입구에서 이 문구를 보고 '존 라세터'라는 사람에 대해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내부에서 사진촬영 금지라서 다른 문구들은 적어오고,
라따뚜이 주인공도 한번 그려보면서 전시회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어요^^
내부에서 사진촬영 금지라서 다른 문구들은 적어오고,
라따뚜이 주인공도 한번 그려보면서 전시회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어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문구..
펜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 연필이 아니듯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도 컴퓨터가 아닙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창조자는 아티스트입니다.
슬쩍 바꿔보면..
프리젠테이션이 파워포인트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듯
성공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인터넷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웹사이트는 운영자의 정성입니다.
전시회장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곳이 있었는데
젤 재밌었던 건.. (장난감 입장에서 보는) 아기가 침을 흘리면서 장난감들을
잡아서 던지고 마구 흔들고..
장난감 병정이 겨우겨우 죽을힘을 다해서 소파 밑으로 도망가보니
거기엔 이미 많은 장난감들이 숨어서 떨고 있는 장면..
'네가 여기 오면 우리가 다 죽는다'..라고 말하는 듯한 눈동자들..
배경음악말고는 대사가 없는데
다 알겠더라구요.
엔딩 장면에 '말하지 말고 보여주어야 한다'라는 문구
백만번 공감!!!
말하지 말고 보여라!
애니메이션은 영화다.
영화는 소설처럼 말하는 예술이 아니라 보여주는 예술이다.
또한 단순히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과 갈등의 과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귀여운 괴물들을 찍느라 난리였어요~
6천원짜리 비싼 노트지만 여자아이 표정이 계속 변하는..
어릴때 교과서에 사람 달리는 모습 그리던게 생각나서 두개나 샀죠~
푸르덴셜 생명 후원으로 천원내면 만화를 색칠해서 뱃지를 만들거나
클레이 아트로 휴대폰 고리 만드는 체험교실이 있었어요.
주말에 늦은 시간에 갔더니 클레이 아트 재료가 떨어져서 휴대폰 고리는 못만들었죠~
마리오와 눈하나달린 괴물 뱃지.. 색칠한게 아니고 직접 그린거예요^^
예술의전당 몇년만에 왔는데 산책이나 할까하고 콘서트홀 쪽으로 음악소리를 따라 가보니..
콘서트홀에서는 정명훈 지휘로 베토벤 '황제' 공연중..
공연장에 안들어가도 로비에서 TV로 볼 수 있어서 잠시 듣다 나왔죠.
야외에서도 대형 프로젝터로 오페라 DVD를 틀어주고 있었어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음료수도 먹고 와인도 마시고..
음악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더 좋더라구요.
아래는 픽사전을 홍보하는 동영상~ ^^
젤 재밌었던 건.. (장난감 입장에서 보는) 아기가 침을 흘리면서 장난감들을
잡아서 던지고 마구 흔들고..
장난감 병정이 겨우겨우 죽을힘을 다해서 소파 밑으로 도망가보니
거기엔 이미 많은 장난감들이 숨어서 떨고 있는 장면..
'네가 여기 오면 우리가 다 죽는다'..라고 말하는 듯한 눈동자들..
배경음악말고는 대사가 없는데
다 알겠더라구요.
엔딩 장면에 '말하지 말고 보여주어야 한다'라는 문구
백만번 공감!!!
말하지 말고 보여라!
애니메이션은 영화다.
영화는 소설처럼 말하는 예술이 아니라 보여주는 예술이다.
또한 단순히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과 갈등의 과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귀여운 괴물들을 찍느라 난리였어요~
6천원짜리 비싼 노트지만 여자아이 표정이 계속 변하는..
어릴때 교과서에 사람 달리는 모습 그리던게 생각나서 두개나 샀죠~
푸르덴셜 생명 후원으로 천원내면 만화를 색칠해서 뱃지를 만들거나
클레이 아트로 휴대폰 고리 만드는 체험교실이 있었어요.
주말에 늦은 시간에 갔더니 클레이 아트 재료가 떨어져서 휴대폰 고리는 못만들었죠~
마리오와 눈하나달린 괴물 뱃지.. 색칠한게 아니고 직접 그린거예요^^
예술의전당 몇년만에 왔는데 산책이나 할까하고 콘서트홀 쪽으로 음악소리를 따라 가보니..
콘서트홀에서는 정명훈 지휘로 베토벤 '황제' 공연중..
공연장에 안들어가도 로비에서 TV로 볼 수 있어서 잠시 듣다 나왔죠.
야외에서도 대형 프로젝터로 오페라 DVD를 틀어주고 있었어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음료수도 먹고 와인도 마시고..
음악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더 좋더라구요.
아래는 픽사전을 홍보하는 동영상~ ^^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전시회라고 생각되네요.
꼭 가보세요~ 9월 7일까지 한대요~
* PIXAR 공식 웹사이트: http://www.pixar.com
* PIXAR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 http://www.pixar2008.com
* 네이버 컬쳐플러그 픽사전 온라인 전시 보기 http://culture.naver.com/culture/eventMain.nhn?mainEventId=2008062700019
* 예매하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3435
* 2006년 런던에서의 픽사전 http://blog.naver.com/jirhy?Redirect=Log&logNo=1000524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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