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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듯하고 하늘은 높고 구름은 솜사탕..
천고마비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그래서 전국민 술마시는 금요일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마골교 7기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낮에 열심히 일하고 칼퇴근해서 오신 7기 졸업생분들
7기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졸업생분들
막히는 차속에서 사람많은 지하철 속에서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신촌에서 여의도에서 일산에서 수원 등등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마골 아지트를 꽉 채워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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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늦게까지 7기 정은주님이 친구와 함께 준비한 축하 꽃다발
마골 창립이래 가장 커다란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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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마골나무에 미리 달아놓은 소망초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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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차**님, 불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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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골교 칠기전(魔骨校 七其戰)에 찬사를 보내시는 교장선생님께 부탁해서 쓴
무협지풍의 Lucky 7기.ttf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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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서 준비하시는 부엌과 서재사이 드림팀 다섯미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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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고 출근하셔서 대낮에 칼퇴근하신 7기 총무님,
솔선수범 두시부터 테이블 높이 맞추는 셋팅까지 해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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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비가 늦어져 졸업식 기념사진을 일사천리로 붙여주는 7기 나현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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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붙일 이름표도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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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전 입학식에서 또 업그레이드 된 핑거푸드에 배에서 '꼬르륵'소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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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녹는 밤고구마가 들어있는게 아닌지 착각하게 하는 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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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분들 배고프실까봐 동그랑땡같은 찹쌀밥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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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들.. 식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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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이후 졸업식에서는 처음으로 타이와 셔츠로 코디하신 교장선생님~
수진님, 8기 졸업식때 타이색상 하나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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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계신분이 어제 강변역 PC방에서 칼럼쓰시고 7기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해
여의도에서 택시타고 오신 마이클님~~
(설악산에서.. 라는 제목의 글은 거짓 하나없는 사실임을 확인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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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안가셔 말한번 못해봤지만 영화배우 뺨치시는 외모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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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총무님의 개회사로 졸업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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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한장씩 출력해서 교장선생님이 일일이 붓으로 이름쓰고
사진붙여서 만든 졸업장 수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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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임원진 소개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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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다파상타신 성룡님~ 포즈 취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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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서 졸업장 들고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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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포토라인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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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뽀샵처리되는 폴라로이드 사진전시를 위해 (오랜만에 유리창도 닦아) 걸어놓았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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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때 쥔장언니 아파서 못갔던 샌드벙커의 아쉬움을 풀수 있는
대치동 최고의 사운드와 대형홀의 규모를 자랑하는 뱅퀴쉬로 뒷풀이 고고씽~~~
 
 
 
 
 
벌써 네번째 구경하는
마음골프 졸업식은 참 특이한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 공부해본지도 오래됐는데
야간대학(?)처럼 골프공부하고 실습하고
졸업장주는 졸업식까지..
 
졸업하는 졸업생은 물론 이미 졸업하신 분들이 함께 모여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분위기..
 
 
 
참, 마음은 이미 와 계셨겠지만 못오신 소피아님..
이 글 보고 계시죠?
9월초 미쿡 뉴요크로 가는 정은주님이
소피아님 사진과 인기상 경품 가지고 가서 전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세미나에서 보고 마골와서 또 만나서 싸이일촌 맺은 은주님,
(6개월이라지만..)만나자마자 이별이네요~
(싸이에 스크랩해놓으신 꽃사진보다 더 필받는 졸업식 축하꽃다발보니 걱정은 안되지만)
머찐 플로리스트가 되어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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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졸업생 모든분들,  
진심으로 졸업 축하드리구요.
멋진 골퍼가 되시길 기원하며
기도문하나 올립니다^^





마골 7기를 위한 기도
(미팔치스코의 기도)



     오, 골신~
     마골 7기를 당신의 버디의 도구로 써 주소서.

     파5에서는 보기를
     파4에서는 파를
     파3에서는 홀인원의 믿음을 심게 하소서

     양파가 있는 곳에 더블 보기를
     벙커가 있는곳에 시원한 나이스 아웃을
     워터헤저드가 있는곳에서 비싼 골프공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오비후엔 원퍼팅을 
     워터헤저드가 있는곳은 끊어가는 결단력을 갖게하소서

     내기 골프보다는 내기 연습을
     멀리건 받기보다는 멀리건 주기를 즐겨하고 
     오비보다는 오잘공을 주소서!

     오, 거룩하신 골신.
     마골 7기가 알바트로스를 애쓰기보다는 버디할 수 있도록
     홀인원을 애쓰기보다는 양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마골 7기는 멀리건 줌으로써 받고 빈스윙으로써 라베나오며         
     점수낮은 스코어 카드로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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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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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노래하는 마음골프학교 7기 졸업여행을 따라가서 찍사를 하고 왔습니다^^

일본 큐슈 야마나미 골프클럽
같은 위치의 다른 날씨,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 4박 5일의 골프여행에서
또 다른 추억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10주간 열심히 연습하고 떠난 40여명의 마골 7기 분들..
신이 내린 날씨라며 다들 스코어 안나오는 핑게가 없어 걱정하면서도
매미소리, 날아다니는 잠자리떼..
카트에서 거미줄 치는 왕거미까지도 멋있어 보이는
필드에서의 명장면들을 간직하고 돌아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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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방문이 되니 이번에 가면 뭘 찍나 했었는데
7기분들중 에델바이스를 소리내서 부르면서 스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노래못한다며 속으로 한다는 분들보다는
찍사의 카메라에도 녹음될정도로 크게 부르셨던 분들의 스윙이 더 좋더라라는 게
제 눈과 귀로 느껴지더라구요.

바쁜 일정에도 마음골프학교 졸업여행을 함께 해주신
미쿡에서 오신 소피아님
리듬감이 중요하다며 '노래하면 잘 맞더라' 하시면서
스윙할때마다 에델바이스를 부르시던 모습.

노래하면서 스윙하는 사람들의 10번의 스윙은
노라해지 않고 스윙하는 사람들의 10번의 스윙보다
굿샷이 나올 확율이 최소 30%이상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틸리티 우드라 불리우는 고구마로 스윙할때 노래를 불러보니
백스윙에서 멈추던 버릇도 없어지고
(에델)바~이스하면서 임팩트에 맞은 공이
직선으로 쭉 나가주더라구요.^^;
에델바이스하면서 체중이동과 피니쉬를 꼭 해보자!를 이번 라운딩의 목표였었고
필드에서는 아이언만 하자고 했었던 두달전에 비해서는
우드가 넘 잘 맞아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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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인천공항 근처의 SKY72를 보면서 '뭐든게 다 골프장으로 보인다'며
골프에 미친게 아닌지 걱정하시던 분들도 계셨죠.
돌아오자마다 스크린 하러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7시 라운딩을 또 잡아놓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맑은 날씨에 멋진 동반자들과의 라운딩..
맛있는 음식과 빡센 일정속에서의 골프 연습..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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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시아나를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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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과 에티켓에 대허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한** 국장님~
특히 그린위에서 지켜야할 것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해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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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커다란 버스에 짐을 싣고 아소 야마나미 골프클럽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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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교장선생님의 연습방법 및 라운딩 습관에 대한 열강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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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서있다고 생각하고 스윙하라!  뜨거운 조명만큼 열기가득한 야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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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먹고 오전 연습!
일기예보는 구름이 조금 있었지만 비가내리니 박코치님이 해리포터로 변신하셔서
비오지 말라고 주문을 외우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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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과 김코치님이 계신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땡땡이 없는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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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이 나오면 '으하하' 하며 웃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던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겸비한 은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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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연습장에서는 연습효과가 두배로 올라가는 내기 연습중~
홀컵에 들어가거나 가장 가까이 붙이기!
가장 먼 사람이 맥주사기!!!
마지막 퍼팅 내기에서는 9명중 4명이 홀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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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좋지만 이삭줍는 명화처럼 공을 주우러 다니는건 정말 살빠지는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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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을 샀더니 '홀인원 기념 강남200 CC 5번홀 하상건'님의 공이 제게로 왔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츄카츄카라고 쓰고 이 공으로 라운딩했어요.
공도 안 잃어버리고 퍼팅도 잘되는 행운의 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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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의 시타로 시작된 라운딩!
저렇게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첫 티샷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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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도 좋고 칼날같은 퍼팅으로 최저타상을 타신 강** 님!
엄청 떨리셨을텐데 굿샷~~과 함께 환호성이 터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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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페어웨이, 6월보다 더 푸른 잔듸와 맑은 하늘
가끔 덥다 싶을땐 살짝 비도 와주는 센스를 가진 신이
날씨를 조정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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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눈으로 무장한 골프클럽! 상어 이빨이 무서운 골프가방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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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골프학교를 다닐까 고민하던 중
BA Vista 에서 마골사람들이 월례회 왔다는 얘길 듣고
'이건 마골과의 인연인가보다' 하시면서 7기로 등록하셨다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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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두개씩 들고다니다가 하나를 떨어뜨리면 알깠다고 하죠..?
알까는 병아리 주머니~~ 넘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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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기본을 잊지말자! 그립의 중요성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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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용으로 조작한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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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탠스에서 무게중심은 오른쪽!
 코킹하면서 백스윙하는 순간!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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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마다 이 코스를 만든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하라시는 교장선생님!
코스공략법을 디렉팅해주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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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의 그립같은 피니쉬!
이분이 마골 7기의 꿈나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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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급 체력과 미모, 그리고 집념과 열정을 품고 졸업여행을 온 나현님~
마골대회 전날밤.. 내안의 골프본능을 탐독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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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받은 소니 캠코더 SR5로 동영상뿐만 아니라 사진도 찍을 수 있더라구요.
성능이 좋으니 카트에 앉아서 멀리 있는 사람을 쭉~~~ 줌으로 당겨찍었어요.
멀리서 몰카로 찍으니 카메라 의식해서 뒷땅쳤다는 분도 없고 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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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수업받고 처음 머리올리는 7기 꿈나무..
자신감은 물론 페어웨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여유로움까지..
전 처음 머리 올릴때 열라게 뛰어나니기 바빴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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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튀는 색상으로 코디하세요~
하늘색과 주황, 그리고 보라색.. 연두빛 잔듸와 너무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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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김형국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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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왕자 강병주 코치님!
하나, 둘 셋~ 자신있게 휘둘러!!
약간 언덕에 공이 떨어져 '뭘로 할까요..?' 라고 물으면 "당연히 우드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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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골프학교 4기 공식모델로 최근 100타를 거뜬히 깨주고
보기플레이어를 목표로 열골중~
 7기분들과 라운딩하면서 친절한 시원골프학교 명강사로 팬클럽까지 확보하신 시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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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그림같이 멋진 워터헤저드..
저 안에는 수만개의 공과 함께 처녀귀신이 있다는 소문..^^;
우리는 워터헤저드에 공을 바치기 위해 로스트볼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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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내리막 샷도 겁내지 않고 굿샷을 날려버리시는 *성룡님!
이름도 멋있고 스윙도 멋있고..
힘만 빼시면 OB도 안나고 250야드 쭉쭉 날리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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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공이 떨어져도 한방에 탈출하는 7기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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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세컨샷은 대충, 숏게임과 퍼팅은 신중하게!
그린위에 올라오자마자 바쁘게 움직여라!!
어프로치한 공이 제 발밑에..^^ 저러다 밟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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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있겠다고 비행기표 알아보시는 분
서울도착하면 밤에 스크린하러 가신다는 분
다음날 아침 7시에 라운딩 잡혔다는 분
앞으로 빈스윙 정말 많이 해야겠다는 분..

마음골프학교 7기 모두모두
즐겁게 골프하시라고 화이팅을 외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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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4박 5일을 머물렀던 700고지 아소산을 뒤로하고 왔습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서울도착!
서울 항공에 골프장이 보이길래.. '드디어 환상까지 보이는구나..'했는데
인천공항 근처의 SKY72 골프장이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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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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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골프학교 6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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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입학식부터 수업하시는 모습들,
청계산 등반, sky72 야외 숏게임, 스크린골프..
그리고 졸업여행까지..

그동안 6기분들과 함께하면서 찍었던 영상을 모았습니다.
동영상으로 다시보니
6기가 아닌 저도 찰나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수업내용중에는 5기분들도 몇몇 있슴돠..)

어색했던 분위기의 입학식..
강의들으시는 모습, 새벽까지 이어지는 스크린골프..
웃음가득한 졸업식까지..

앞으로도 명품 6기분들
골프와 더불어 행복하심은 물론
이 동영상으로 소개팅 많이 들어오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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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편집하다가 컴퓨터 포맷까지 하고 쌩난리치며
알게된 것은 외장하드 연결시 드라이브 문자변경하는 방법은
제어판> 관리도구> 컴퓨터 관리> 디스크 관리>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으로
들어가서 변경할 수 있다는 거~
나중에 잊어버릴까봐 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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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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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졸업여행 '골프는 네모다' 네모게임에서
골프는 필드에서 잘 노는 것이라고 하셨던 김헌 교장선생님..
일주일을 다시 고민하셔서 '골프는 여행(Journey)이다'로 쓰신 마음골프편지

골프..여행..
끝나지 않는 여행을 시작한게 잘한것지..
여행하는 내내 이런 고민들이 계속되겠지요.

끝이 안보이는 사막 여행 ..
표지판도 없고..
정글에서 무서운 괴물이 나올 수도 있고 ..
피부는 포기해야 하고 ..

골프에 빠지면 이런 여행인지 모르는것 같은데..
묻지마사기골프여행이라고 해야하나..?ㅋㅋ
미쳐있을때는 아무것도 안보이잖아요^^;
이래서 골프가 미친짓이라고 하는걸지도..

아놔, 저도 이미 아프리카를 횡단하는 트럭에 탄것 같은데..
이왕이면 이 트럭 여행에서 제대로 된 여행 가이드도 있고
멋진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아시스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금상첨화! ^^



 


골프는 ‘여행’입니다.



 
 
경비가 적어도 1억 원 이상 들고
   아무리 짧아도 10년은 가야 하는 먼 여행입니다.
   30년이나 가야 할 지도 모르지요.

   함께 가시렵니까?


   멀리서도 정상이 보이는 등산이 아니고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 도시탐험도
   명승고적 답사도 아닙니다.
   이 여행은 사막이나 정글을 지나는 여행입니다.

   함께 가시렵니까?


   길이 없는 길을 가는 여행이기에
   '얼마나 빨리'보다는 '어디로'가 중요하고,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기에
   ‘열심히’ 보다는 ‘꾸준히’가 더 소중합니다.


   몇 가지 기술을 익혀야 하는 여행이지만
   아무리 멋진 기술이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고,
   모든 도구를 잘 활용하면서 효과적인 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기술, 몸, 도구, 전략마저 모든 것을 갖춰도
   완성되지 못하는 여행,
   평상심을 잃으면 천길 벼랑으로 떨어지는 여행,

   이 이상한 여행에 동참하시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스러지고
   더불어 가지만 결국은 혼자인
   이 여행의 끝에서면,
   따뜻하고 성숙해진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나에게로 이르는' 이 아름다운 여행을,
   함께 하시렵니까?

      .
      .
      .

   오늘도 골프와 더불어 행복하세요.
   김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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