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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킹'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30 빠제로에서의 골프 토킹 1 by 미팔이 (2)
  2. 2007/09/08 홍등가에서 골프를 논하다 by 미팔이
  3. 2007/09/04 아이폰속의 즐거운 골프 by 미팔이
  4. 2007/09/02 골프 장갑에 담겨있는 비밀 by 미팔이

새벽 6시.
어제 올블로그 행사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추석연휴 전후로 3주간 못간 일요빠제로 모임을 갔다.  

추석잘보냈냐는 이프로님의 인사에 미팔이는
'추석증후군이나 휴유증은 없었는데 드라이버가 잘 안돼서 걱정이예요.' 했더니
'드라이버가 문제라.. 드라이버 연습은 안하면 돼지~
잘 안되는 드라이버로 50야드를 치느니
5번 아이언으로 150야드를 보낼 수 있게 연습해봐!'하신다.

이런 대화속에서 다같이 궁금해진 건..
도라이버로 부르는 못을 돌리는 공구의 드라이버와
가장 긴 골프클럽의 드라이버와
차를 가지고 돌아다니는 드라이버는
다 같은 driver 맞나? %&$#@

공을 더 멀리보내기 위해 만든것이 드라이버라는 긴 클럽일텐데
꼭 드라이버를 쳐야 하느냐..
전문 프로가 되려면 당연히 그래야하겠지만..
이프로님의 엉뚱한 대답에 드라이버 스트레스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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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면서..
'저 가르치는 배프로님이
3개월까지는 초보이고 1년까지는 비기너래요 -_-' 하며
언제쯤 때마나 필드나갈지에 대해 한숨지었더니 김프로님의 대답은
'1년? 아니지 월 1~2회이상 숏게임을 치든 필드를 나가는 1년이라면 몰라도
5년은 돼야 감이 올껄?' 하신다.

'실내연습장보다는 야외연습장이 좋고
야외연습장보다는 필드가 좋다. 그래야 감이 빨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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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구나..
'초보운전' 딱지는 3일 지나서 떼어내도 되고
웬만한 목표들은 1년단위로 세우는데
이노므 골프는 장기전이네. ㅋㅋ

김태우의 '날아오르다'의 가사가 이렇게 들린다.
골프의 무게에 눌려 아파할때도
골프가 나를 속여 포기하고 싶어도..


> 지식in 이 알려준 빠제로(Pajero)의 뜻!

빠제로의 어원은 남부 유럽과 남미 지역의 산악지방에 서식하는
들고양이 이름으로서 영리함과 민첩성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골프 브랜드로서 빠제로는 고급스러움과 보헤미안 스타일의
자유분망한 개성이 가미된 캐주얼을 나타내는 거라 하네요.

빠제로는 클럽, 신발등 골프용품 판매는 물론
유명 프로선수들의 스폰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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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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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빠제로 골프토킹 2 - 골프렛슨을 받느냐 마느냐

    Tracked from 즐거운 골프 2007/10/07 18:42  삭제

    일요일 7시 빠제로 모임. 연습장에서는 그나마 클럽휘둘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으나 거리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 야외연습장이라 '얼마나 쳤는지 보기위해 머리를 돌리지 말아야겠다' '백스윙은 천천히 올리고 다운스윙은 스피드있게' '리듬감있게.. 백스윙할때는 에~~델 다운스윙은 바이스...' '백스윙해서 왼손으로 클럽으로 공의 오른쪽윗부분으로 찍는거야' '백스윙할때 오른쪽 무릎이 내려가면 안되고 다운스윙할때도 오른쪽다리는 기둥처럼 잡아줘야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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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리저 2007/10/01 11: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추**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려보네요.
    그동안 많이 포스팅을 하셨네요... ^^;
    일요일에 오랜만에 얼굴을 뵈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미팔이 2007/10/0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추**님, kenu님 블로그의 댓글을 보셨군요^^
      망둥이 프로젝트에 연주님 꼭 오시라고 전해주세요~ 무적초딩이 그날을 무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등가 컨셉의 독립만세 사무실 이전기념으로 방문했다.
길을 몰라 전화했더니 불빛기둥을 흔들며 이 건물 5층이라며 위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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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스 클럽 앞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전구를 흔들며 위치를 알려주는 경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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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5% 꾸미기가 덜 됐다는 사무실


책장에는 일본에서 공수해온 잡지, 책들이 빼꼭하다.
한발 앞서 내다봐야 하는 직업병일른지..
참 감각적이고 새로운 문화코드를 스폰지 처럼 흡수해버리는 심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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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들고 사무실에 레드룸, 홍등가컨셉을 실천에 옮긴 심경아 실정님~ 정말 특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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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언니와 계모를 죽였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따듯한 인간사를 그린 동화들은 엽기적인 그 지방의 일화들을 각색한거라던데.. 믿끼지가 않는다. 이건 안데르센 형제들에게 우리가 속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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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일을 책임지는 진형씨~ 불나지 않게 건물 화재교육 다녀오삼~


늦게 도착한 프로급 아마추어 야구선수까지..
다섯명이 밤늦게까지 종류대로 사온 맥주캔을 비우며
수다를 떨었다.

야구를 하면 골프를 잘하나요?
프로라는 타이틀을 따는데는 얼마나 걸리는지 그 프로라는 타이틀을 못따서
죽어라 연습하는 골프광들은 몇명이나 될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랜만에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알코올을 충분히 섭취했다.
독립만세.. 이름 안 바꿔도 될것 같아요.
오르비스, 지오다노, 전자랜드...CF 같이 작업했던 스탭들에게 그냥 사무실에서 한번 만나자고 하세요.

디카, 폰카로 찍어도 분위기 죽임니다~
홍등가 사무실 완성하면 다시한번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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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는 첫날부터 밤새 줄서서 사야만했었다는 아이폰.
우리나라에서는 핸드폰 기능은 쓸 수 없는대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이 벤치마킹용으로 사서
음악듣기, 일정, 지도서비스들을 이용해보고 있다.

울 회사 팀장님도 아이폰의 섹시함에 반해
아이폰을 24시간동안 빌려다 팀원들에게 꼭 사용해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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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접속해본 즐거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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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접속해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아이폰을 기울이면 화면이 가로, 세로로 따라 변하는 숨어있는 마술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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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메모장에는 뭔가를 쓰고 싶게 한다. 글씨체도 여러가지로 바꿀 수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url을 입력하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키보드 자판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글씨가 커지기 때문에 연습하면 익숙해질수 있을 것 같다.
곧 아이폰으로 글씨 빨리 입력하기 경연대회도 나오겠지?
손에 힘빼고 피아노치듯 입력하도록 연습해봐야지. 두손으로 입력하는건 힘들텐데.. 무모한 도전정신인가? ㅋㅋ

브라우저가 뜨는 속도도 기다릴만하고 보고싶은 영역을 부분확대시키면 특정 부분을 자세히 볼 수도 있다.  아이폰이 있다면 어디서든 서핑할 수 있다는 게 지름신을 부르는 듯 했다. 다행히 아직 한국에서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당분간 참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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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 Secrets
골프장갑에 담겨있는 비밀

by Jeff Ritter, PGA




새로운 학생을 맞이할 때마다 처음으로 가르치는 이론은 클럽을 올바르게 잡는 방법이다. 훌륭한 골프스윙은 올바른 그립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손은 클럽과 연결되는 몸의 유일한 부분이기 때문에 샤프트를 움직이고 클럽페이스를 제어하는 주된 역할을 한다. 올바른 그립에 대한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하나하나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골프 장갑이 닳는 현상을 분석하는 간단한 방법을 사용한다.  열번 정도의 라운드 후에도 장갑은 닳아 흔적을 남긴다. 장갑의 흔적을 분석보면 문제점의 근원은 바로 손바닥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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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FINGER WEAR
집게손가락 부분이 닳는 경우

장갑의 집게손가락 부분이 닳는 것은 플레이어의 양손이 형편없게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장갑을 낀 손의 관절속으로 파고드는 오버랩(overlap)그립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오픈쪽 약지에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립은 장갑이 닳는 것뿐만 아니라 큰 불편함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 해결방법: 장갑을 낀 손의 관절부분을 분리하는 공간속으로 새끼손가락을 깊숙이 넣는다. 또 다른 방법은 인터록(Interlock)그립을 적용함으로써 오른쪽 새끼손가락과 장갑낀 손의 집게손가락이 서로를 감쌀 수 있도록 한다.


THUMB TEAR
엄지손가락 부분이 닳는 경우

엄지손가락 부분이 심하게 닳아있는 것을 보라. 이는 두가지 문제점에서 발성된 결과다. 형편없는 엄지손가락의 위치와 부적합한 그립의 압력(너무 세거나 너무 약한)이 엄지손가락과 그립 사이에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 그립은 제어력을 결여시키는 원인이 된다.


★ 해결방법: 엄지손가락이 위로 꽉 쥐어져 있고 집게손가락의 윗부분을 상대로 꼬집고 있는 듯한 'Short thumb'의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올바른 감각을 익히기 위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명함을 쥐고 3정도의(10이 가장 강한 그립의 정도)강도록 그립의 압력을 가한다.


WORN-OUT PALM
손바닥 부분이 닳는 경우

가장 흔한 경우는 그립을 손가락 부분이 아닌 손바닥으로 잡음으로써 장갑의 손바닥 부분이 닳는 것이다.  클럽을 손바닥으로 쥐면 거리가 줄어들고 슬라이스 샷을 구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그립의 또 다른 문제점은 몇번의 라운드가 아닌 몇개의 홀을 플레이한 후에 이미 장갑이 닳게 된다는 점이다. 이 같은 경험을 한 플레이어라면 장갑이 불량품이 아니라 자신의 그립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해결방법: 장갑을 낀 손위에 수직으로 자를 놓는다. 손가락으로 자를 감싸면서 손가락과 손바닥이 연결되는 손바닥 시작 부분이 손가락 위에 놓인 자 위를 덮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이는 올바른 그립의 과장된 감각을 익히는 훌륭한 방법이 된다.



■ Jeff Ritter: PGA 프로 Jeff Ritter 는 AUR Karsten 골프 아카데미에서 교육감독을 맡고 있다.

이 글은 미팔이가 연습하는 연습장 벽에 붙어있는 게시물인데요. 출처가 없어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골프다이제스트라는 잡지가 아닐까 짐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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